알원이

엊그제  새해 가 밝아오는듯  하더니  벌써  1월 7일  이군요

 

겨울 답지 않은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

 

한편으론  시기가  가장 추울  소한  대한  사이인데  예전과 같지않은   덜추움?  을  느껴봅니다

 

지나온  해같으면  온세상이  꽁꽁  얼어버릴  맹추위견뎌야할  시기인데    그나마  덜추워서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왜냐면 .. 

 

저에 직업이  택배이거든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보니   

 

암튼  티스토리를  오늘  개설 했씁니다 

 

뭐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감도 못잡고 있지만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꾸며 나갈 생각

 

입니다 

 

부디 올한해  보람차고 뭔가 뿌듯한  일을  만들어가고 싶네요  

 

저에 새해 소망 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