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원이

제대후 에  삶은  바쁜 ?  일상의  연속이였던것 같다 

 

직업이  제과업계라서  그특성을  말하자면  위치가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여야하며

 

다시말하면  한도시의  중심지라  말할수있는  곳  을 두고 하는 말이며  직원을 둘수있는  큰 규모이며

 

이조건이  충족되는 곳의  장점은  시내이다는 것이고,  단점은  근무시간이  많다보니  개인시간이 없다는 것

 

위에 말한  장점은  23살의  젊은남자에게  예쁜 여자가  주위에  많앗으나  아쉽게도  그장점을  누리지는 못했던것 

 

같았다   그이유는  단점 그대로  온종일  일해야만  했기에  ....  매장에  손님으로온   아가씨를  구경하는 수준 에만  

 

머물러서  ...아~~~   젊은날의  안타까운  나의  자화상   

 

그러한  일상속에서  운전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  누구나  당연히  있어야하는 자격증)

 

한달에  1번 쉬는 휴일  이고  그것도  밤에는  돌아와야하는   직업에  특수성은  면허를  딸 생각조차  못하게

 

했다 

 

그렇게  2년의  세월이 흐른후  24살이  되던해  나는  제과점 이라는  직업에  지쳐있었으며

 

아침 6시00  기상  오후  20~23   시까지  일을해야만했고 .  휴일은  한달에 한번  그것도  평일날   화요일 

 

남들  쉬는 일요일에  쉬여보는게  소원일정도 ?  ㅠㅠ 

 

그러다  고등학교  동창이  놀러온것이  제과점을  그만두게  될사건으로  번지게 되는  단초가 되었으니.. 

 

나에게  오토바이를  가르쳐준  녀석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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