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 일이군요   과거를  떠올리는것   그 과거중에   저의 젊은 시절 이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고삐 풀린  망아지  같다고 할까  ㅋㅋ   이말의  의미는 

나의 젊은 시절은  버릇없었다  라는  의미가아니며

굳이 표현하자면  뭘 몰랐다  하지만  해보고싶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  돌이켜보면  덜큰  망아지 가  눈망울을  꿈뻑 꿈뻑  거리면서 

자기몸에  에너지를  주체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는 모양새 가 

딱  제  젊었쓸때였습니다 

저의  첫 경험은   위에 녀석입니다    잘들아시죠  네

시티100 입니다

경험 .....   네  맞씁니다   제 친구 아버지  바이크 엿어요

제 절친인  고등 학교  동창  녀석이  우리집에  놀러올때   타고오던  바이크  엿습니다

두둥 !!!  젊디젊고  어리디어린  갓 20살  시절에   제친구는

너도 한번 타봐  쉬워  그래서  친구를 뒤에 태우고  친구가 뒤에서  스로틀  (악셀 ) 을  조작하고

나는 앞에서  손만 얹고  ㅋㅋ   잠시잠깐  타보았답니다  아주 짧게  30분정도

그 짧은  30분이  나의 뇌리에 박히고 아!!!  나도  오토바이조금  탈줄안다  라는  경험치를  얻게되는  중요한  순간

이였씁죠  ㅋㅋ

이  작은  시작이   곧이어  제 인생  라이프를  지배하게  될줄은  이때는  진정  몰랐답니다

~~~~~^^